2016년에 즐겨 들은 앨범들: 재발견편 Music: CDs




변함없이 오리지널 발매순으로 쭉 갑니다.


Laura Nyro
Eli and the Thirteenth Confession (1968)



음반도 음반이지만 커버 이미지의 아름다움에 '역시 음반은 LP지'하는 생각을 했네요.



Sly & the Family Stone
Greatest Hits (1970)





The Rolling Stones
Sticky Fingers (1971/2015)




계속되는 스톤즈의 선별적 딜럭스 시리즈로 개비. 1971년 라이브가 보너스로 실려있는데 역시 전성기 때 스톤즈.



David Bowie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2012)



긴말이 필요없는 걸작 음반이건만.. 그동안 인연이 없다가 보위 선생님 사후에 충동 입수.




Michael Schenker Group
Built To Destroy (1983/2009)



이 음반 입수로 MSG 전성기 시절 음반 개비는 이제 (이제는 부활 1집의 글귀로 더 유명하지 싶은) Rock Will Never Die 한 장 남았군요. 이 음반은 본반이 영국반이고 보너스 디스크로 미국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야 당연히 UK 버전이죠.



Marillion
Season's End (1989)



예전에 전영혁에서 참 많이 나왔던 음반으로 기억하는데 제 손에는 이제야 들어왔군요. 80년대 삘이 충만한 커버이지만 내용물은 지금 들어도 정말 훌륭합니다.



The Rolling Stones
No Security (1998)



첨엔 뜬금없이 빈스 닐이 그루피랑 찍은 사진을 커버로 삼은 머틀리 크루 부틀렉 라이브 음반으로 알았네요. 워낙 스톤즈 빠돌이라 그런지 생각 밖으로(?!) 좋은 라이브라고 생각했습니다.



The Postal Service
Give Up (2003)



평소 이런 심약한 인디 락 취향은 별로 아닙니다만.. 평소 격하게 아끼는 제니 루이스 언니가 게스트로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어든 중고 음반. 상당히 좋습니다.



Delta Spirit
Delta Spirit (2012)



남부 출신 + 인디 밴드라는 어딘가 좀 부조화스러운 조합이 매력이지 싶은 델타 스피릿의 셀프 타이틀드 앨범. 



London Grammar
If You Wait (2014)



아, 이 음반 정말 분위기 있습니다. 깊고 낮은 목소리의 금발 미녀 보컬리스트는 금상청화.



Iron Maiden
Book of Souls (2015)



메이든 형들의 후기 음반이 보통 그렇듯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음반. 나름 재미마저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Grace Potter
Midnight (2015)



흔히들 망했다고 치는 음반인 것 같은데요.. 전 생각 밖으로 재미있게 들었네요. 상당히 좋은 70년대 복고풍 음반이라는 생각입니다.



Chris Cornell
Higher Truth (2015)



아, 크리스 코넬 죽지 않았네!를 외치게 하는 걸작 음반. 지금까지 솔로 커리어의 하일라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Marina and the Diamonds
Froot (2015)




개인적으로는 플로렌스 앤드 더 머신보다 더 잘 될 거라 생각했던 미녀 가수 마리나 앤드 더 다이아먼즈의 정규 3집 음반. 기대 밖으로 약간 가라앉은 내지 정제된 느낌인데요.. 생각 밖으로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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