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Xbox 360: Guitar Hero III
이번 크리스마스는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고 하니...

요즘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비디오 게임 기타 히어로 3! 포스터에서부터 웬지 심상찮은 포스가 느껴지지요? ^^
얼마 전에 360용 와이얼리스 어댑터를 중고로 사서 단 다음 재미삼아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 해봤는데요, 음 스콜피온스의 (어느새 20년 -_-;; 된 명곡) Rock You Like a Hurricane을 플레이 하다 보니 불타오르다 못해 결국 그날 밤 나가서 정품 구입!
위 티저 포스터의 인물은 다름 아닌 건즈 앤 로지스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Slash입니다. 이 시리즈가 몇 년째 인기몰이를 하다보니 이제는 이 정도 유명 인물과 tie-in을 해서 프로모션을 할 정도로 큰 프랜차이즈가 되었다는 뭐 그런 얘기.
게임 플레이는 자체는 간단합니다. 몇년전 한국에서도 인기 높았던 Dance Dance Revolution(약칭 DDR)에서처럼 화면에 흐르는 음악에 리듬을 맞추어서 하드웨어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기타 히어로의 경우 왼손으로는 기타 프렛 상의 버튼을 짚어주면서 오른손으로 스트럼 바를 리듬에 맞춰서 짚어주는 것이죠. 처음에는 좀 헷갈리는 듯하지만 쉽게 적응됩니다.
예전에 씨애틀 EMP(Experience Music Project -- 일종의 음악 체험 박물관) 합주실(!)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기 때문에 그동안 '오랜만에 기타나 다시 좀 쳐볼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요.. 정작 기타 게임을 해보니 (피나는 노력을 해서 쌓아야 하는) 스킬 없이도 기분은 기분대로 낼 수 있는 게임 쪽이 오히려 더 만족도가 높더군요. ^^;;
싱글 플레이어 기준 선곡 리스트:
1. Starting Out Small
2. Your First Real Gig
3. Making the Video
4. European Invasion
5. Bighouse Blues
6. The Hottest Band on Earth
7. Live in Japan
8. Battle for Your Soul
총 40여 곡 중에서 이미 알던 곡(* 표시)이 한 22곡 정도 되다보니 무난하게 플레이가 되더군요. ^^;;V
사실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녀석은 Rock Band라고 토털 4명까지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을 할 수 있는 신작 게임이었는데요.. 무려 170불이나 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게마다 품절 사태라서 후일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컨트롤러들이 장난아니지요?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도 엄청 실물 분위기고 말이죠. 이 드럼 세트가 보기는 장난감 같아도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생각 밖으로 소리가 크고 박력 넘치는 것이 피를 끓어오르게 한다고들 합니다. ^^ 다 좋은데 이 기타 컨트롤러는 유선이라는 안타까움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타 히어로 컨트롤러를 세컨드 기타로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슬래쉬가 직접 나온 TV 광고. 이걸 보고 무언가 뜨거운 것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기타 히어로!

요즘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비디오 게임 기타 히어로 3! 포스터에서부터 웬지 심상찮은 포스가 느껴지지요? ^^
얼마 전에 360용 와이얼리스 어댑터를 중고로 사서 단 다음 재미삼아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 해봤는데요, 음 스콜피온스의 (어느새 20년 -_-;; 된 명곡) Rock You Like a Hurricane을 플레이 하다 보니 불타오르다 못해 결국 그날 밤 나가서 정품 구입!
위 티저 포스터의 인물은 다름 아닌 건즈 앤 로지스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Slash입니다. 이 시리즈가 몇 년째 인기몰이를 하다보니 이제는 이 정도 유명 인물과 tie-in을 해서 프로모션을 할 정도로 큰 프랜차이즈가 되었다는 뭐 그런 얘기.
게임 플레이는 자체는 간단합니다. 몇년전 한국에서도 인기 높았던 Dance Dance Revolution(약칭 DDR)에서처럼 화면에 흐르는 음악에 리듬을 맞추어서 하드웨어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기타 히어로의 경우 왼손으로는 기타 프렛 상의 버튼을 짚어주면서 오른손으로 스트럼 바를 리듬에 맞춰서 짚어주는 것이죠. 처음에는 좀 헷갈리는 듯하지만 쉽게 적응됩니다.
예전에 씨애틀 EMP(Experience Music Project -- 일종의 음악 체험 박물관) 합주실(!)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기 때문에 그동안 '오랜만에 기타나 다시 좀 쳐볼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요.. 정작 기타 게임을 해보니 (피나는 노력을 해서 쌓아야 하는) 스킬 없이도 기분은 기분대로 낼 수 있는 게임 쪽이 오히려 더 만족도가 높더군요. ^^;;
싱글 플레이어 기준 선곡 리스트:
1. Starting Out Small
- "Slow Ride" – Foghat
- "Talk Dirty to Me" – Poison (*)
- "Hit Me with Your Best Shot" – Pat Benatar (*)
- "Story of My Life" – Social Distortion
- "Rock and Roll All Nite" – Kiss (Encore) (*)
2. Your First Real Gig
- "Mississippi Queen" – Mountain (*)
- "School's Out" – Alice Cooper (*)
- "Sunshine of Your Love" – Cream (*)
- "Barracuda" – Heart (*)
- Guitar Battle vs. Tom Morello (original composition)
- "Bulls on Parade" – Rage Against the Machine (Encore played with Tom Morello)
3. Making the Video
- "When You Were Young" – The Killers
- "Miss Murder" – AFI
- "The Seeker" – The Who (*)
- "Lay Down" – Priestess
- "Paint It, Black" – The Rolling Stones (Encore) (*)
4. European Invasion
- "Paranoid" – Black Sabbath (*)
- "Anarchy in the U.K." – The Sex Pistols (*)
- "Kool Thing" – Sonic Youth
- "My Name Is Jonas" – Weezer
- "Even Flow" – Pearl Jam (Encore) (*)
5. Bighouse Blues
- "Holiday in Cambodia" – Dead Kennedys
- "Rock You Like a Hurricane" – Scorpions (*)
- "Same Old Song and Dance" – Aerosmith (*)
- "La Grange" – ZZ Top (*)
- Guitar Battle vs. Slash (original composition)
- "Welcome to the Jungle" – Guns N' Roses (Encore) (*)
6. The Hottest Band on Earth
- "Black Magic Woman" – Santana (*)
- "Cherub Rock" – The Smashing Pumpkins (*)
- "Black Sunshine" – White Zombie
- "The Metal" – Tenacious D (*)
- "Pride and Joy" – Stevie Ray Vaughan (Encore) (*)
7. Live in Japan
- "Before I Forget" – Slipknot
- "Stricken" – Disturbed
- "3's & 7's" – Queens of the Stone Age
- "Knights of Cydonia" – Muse
- "Cult of Personality" – Living Colour (Encore)
8. Battle for Your Soul
- "Raining Blood" - Slayer (*)
- "Cliffs of Dover" – Eric Johnson
- "The Number of the Beast" – Iron Maiden (*)
- "One" – Metallica (*)
- Guitar Battle vs. Lou (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 – Steve Ouimette)
총 40여 곡 중에서 이미 알던 곡(* 표시)이 한 22곡 정도 되다보니 무난하게 플레이가 되더군요. ^^;;V
사실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녀석은 Rock Band라고 토털 4명까지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을 할 수 있는 신작 게임이었는데요.. 무려 170불이나 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게마다 품절 사태라서 후일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컨트롤러들이 장난아니지요?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도 엄청 실물 분위기고 말이죠. 이 드럼 세트가 보기는 장난감 같아도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 생각 밖으로 소리가 크고 박력 넘치는 것이 피를 끓어오르게 한다고들 합니다. ^^ 다 좋은데 이 기타 컨트롤러는 유선이라는 안타까움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타 히어로 컨트롤러를 세컨드 기타로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슬래쉬가 직접 나온 TV 광고. 이걸 보고 무언가 뜨거운 것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기타 히어로!
# by | 2007/12/29 08:34 | Video Games | 트랙백 | 핑백(6)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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