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로 만든 iPod 스탠드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 장난감, 아이팟 얘기로 탄력받은 김에...



아이팟 3세대를 구입했던 2004년 여름. 팜 파일롯이나 컴팩 아이팩 등의 PDA에 익숙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스탠드 생각이 나더군요. 그렇다고 추가로 또 말도 안되는 가격의 애플 정품 독을 사기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당시 잘 사용하던 InCase사의 Contour 케이스에 들어있는 상태에서 꽂아놓을 수 있는 제품은 찾을 수가 없기도 하고 해서 그냥 테이블 위에 눕혀놓고 써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깨달음이 대퇴부를 강타하는 것이...



"맞다. 레고로 하나 취향대로 만들면 되는구나!"



해서 하나 만든 것이 이 스탠드.





그 사이에 3세대는 고장 나서 구석에 처박히고 5세대가 주전 자리를 꿰차게 된 변화는 있었지만 스탠드만은 이 녀석이 계속 밥값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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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젊은미소 | 2008/08/28 13:49 | Gadgets & Toy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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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onjo at 2008/08/28 16:40
헉 이런 방법이!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Commented by 유완킴 at 2008/08/28 16:48
꿈과 희망의 동산 디즈니랜드를 초월하는

레고... 전 초딩생 시절 그... 좀 산다는 애들이 가졌던 파워레인저 메가조드 세트와
자웅을 겨루던 레고 ㅋㅋㅋ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8/08/29 04:26
bonjo> 레고로 만드는 커스텀 스탠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

유완킴> 저도 어렸을 때 짝퉁 레고를 그것도 친구네 집에서 가지고 놀던 추억이 있어서 어른이 된 다음 아이와 같이 가지고 노니까 옛추억이 되살아 나더라고요. ^^ 사실 어렸을 때는 레고라는 브랜드가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지만요. 레고는 다 좋은데 너무 비싸서...
Commented by 유완킴 at 2008/08/29 11:57
맞아염. 레고가 한 가격 했지요. 그 캐릭터 6개 들은게 당시 6750원.. 완구점에서..

길 지나가다 레고 보이면 지나치지도 못하고 그냥 막 떼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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