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수한 80년대 CD 몇 장 (2)



이웃 블로거 bonjo님의 스콜피온스 포스팅(World Wide Live - Scorpions / 1985)에 삘 받아서 간만에 근래에 입수한 80년대 앨범들 몇 장.

사실 이 앨범들은 다 명반이라 예전 LP 시절부터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앨범들이라 웬지 CD로 다시 구입하기에는 좀 돈이 아까와서 ^^;;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다른 미구입 앨범들 마련할 때 같이 끼워넣기로 마련했습니다. 예외라면 (적어도 미국서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대 히트 앨범인 스크리밍 포 벤전스인데요, 중고 가격도 상당히 높게 거래가 되고 있어서 DeepDiscountDVD에서 세일할 때 신품으로 장만.



Journey - Escape (1981): 이 앨범은 지난번 80년대 앨범 포스팅에 등장했던 Foreigner 4, Toto IV와 함께 당시 유행하던 AOR에 빠져들기 시작하던 시절 정말 즐겨 들었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앨범 되겠습니다. 다음에는 REO Speedwagon의 Hi Infidelity 앨범까지 포함해서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 판은 중고 매물이 잘 안 보이는듯. 다시 저니 앨범 얘기로 돌아와서 일전에 Houston Live DVD 얘기에서도 썼지만 다음 앨범인 Frontiers도 좋지만 전 Don't Stop Believin' - Stone in Love - Who's Crying Now - Keep on Runnin' - Still They Ride - Mother, Father - Open Arms 등 명곡으로 가득한 이 앨범을 가장 선호합니다. 다 좋은데 LP 뒷면이 상대적으로 좀 약해서 마스터피스라고까지 부르기에는 약간 약해서 한 별 4개 반 정도?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ance (1982): 미국서 프리스트 하면 보통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으로 알려져 있는 것 같더군요. 비슷하게 딥 퍼플하면 스모크 온 더 워터 하는 식으로요. 우리나라에서는 예전 우리 세대 때는 프리스트하면 Before the Dawn -_-;; 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Painkiller 앨범 정도? 각설하고, 이 앨범이 라이선스로 나왔을 때는 타이틀 곡인 스크리밍 포 벤전스가 짤려서 나왔던 아픔이 있었죠. 다음 앨범이자 제 페이보리트 프리스트 앨범인 Defenders of the Faith 같은 경우에는 아예 라이선스 판 자체가 나오질 못했으니 비교적 양호한 편 -_-;;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 우리나라 올드 팬들에게는 이 앨범하면 전영혁씨의 "송곳 같은 트윈 리드 기타가 작렬하는" 표현으로 더 유명한 The Hellion / Electric Eye / Riding on the Wind 요 삼단 콤보가 가장 각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앨범 투어 당시 라이브를 담은 영상물이 Live Vengeance '82 DVD인데요, 그 얘기는 또 나중에 시간 나면 한 번 써보도록 하지요. 메이든의 Live after Death에야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상당히 볼만 합니다.

Scorpions - Love at First Sting (1984): JP의 앨범들은 지구 레코드에서 나왔고.. 제 기억에 스콜피온스 앨범들은 성음 오아시스에서 라이선스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은 자켓 사진이 야하다고 해서 검은 가죽 패션으로 통일한 멤버들이 걸어오는 모습으로 바뀌었던 전력이 있는데요.. 라이선스 LP가 어느 버전으로 나왔던지는 이 시점에서 기억이 나질 않는 아픔이 있군요. -_-;; 별 생각 없이 한번 시험 삼아 다운로드 받아봤던 Guitar Hero 3 데모 버전에 실려있던 Rock You Like a Hurricane에 불이 붙어서 결국 다음 날로 정가 다 주고 GH3를 구입하기도 했었죠. 그 곡 뿐만 아니라 Coming Home, Crossfire, Still Loving You 등의 명곡들이 지금 들어도 좋은 앨범이긴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좀 천편일률적인 느낌이 없지 않는 것이 약점. 당시 이 앨범 들으면서 밴드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깨끗한 리듬 기타 톤이 정말 좋았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여튼 스콜피온스의 최대 걸작 앨범인 Lovedrive에 비하면 비록 음악적으로는 조금 약할지 몰라도 많은 올드 팬들에게는 그 앨범 만큼이나 소중한 추억이지 싶은 앨범.

Van Halen - OU812 (1988): 사실 이 앨범이 나오던 시점에서 전 밴 헤일런에 흥미를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가 요번에 별 생각 없이 장만한 그런 케이스. 당시에는 데이브 리 로쓰 보컬을 상당히 싫어했기 때문에 보컬 레인지도 넓고 목소리 톤도 더 잘 생겼다고(?) 생각했던 새미 헤이거였지만 웬지 밴 헤일런이 예전 만큼 인터리스팅하지 않다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에도 실려있는 When It's Love 같은) 새미 헤이거 표 발라드에 흥미를 못 느껴서 그런 건지. 비슷한 이유로 소위 파워 발라드 넘쳐나는 Whitesnake의 1987 앨범 역시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David Coverdale - Sammy Hagar - Chris Cornell 세 보컬리스트가 목소리 톤이나 보컬 스타일이 상당히 통하는 면이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어쨌거나 앨범 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몇년간 골든 글로브를 휩쓸던 HBO의 The Sopranos 피날레를 장식한 저니의 Don't Stop Believin'. 주인공인 토니 소프라노가 주크박스를 훑어보는데 Heart의 Who Will You Run To / Magic Man 다음에 이 곡하고 Any Way You Want It이 보입니다. 사실 그동안 높은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이기 때문에 엔딩에 대한 기대가 꽤 높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엔딩에 당혹했던 모양이라는.




물론 콜드 케이스에도 이 노래가 엔딩을 장식한 적이 있습니다. 시즌 2 에피소드 17 "Schadenfreude".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상당히 볼만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우리의 릴이 머리 대충 묶고 심각한 표정하던 시절이군요. ^^




앞서 언급한 Live Vengeance '82에서 The Hellion / Electric Eye / Riding on the Wind. 지금 보면 (당시 최첨단을 자랑하던) 레이저 조명빨이 80년대 삘 그 자체지만 역시 메탈하면 이래야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핼포드 형님의 나치스 + 바이커 패션을 단지 마쵸의 상징으로만 생각했던 순수했던 그 시절엔 그 형에게 그런 비밀이 있었을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더랬죠...


사실 스콜스의 락 유 라이크 어 허리케인 뮤비야 말로 80년대 메탈을 대표한다 할 정도로 over-the-top 프로덕션 그 자체인 걸작(?) 뮤비인데요.. 역시나 직접 임베딩은 불허로군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철창에 갇힌 고양이 여인들 -_-;; 의 자태를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르긴 해도 당시 인기 높았던 나스타샤 킨스키의 캣피플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닐까 싶다는.

http://www.youtube.com/watch?v=rB8HudfbaTE




85년도 리오 공연 실황. 클라우스 마이네의 보컬 음정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 후보정이 일상화된 요즘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그래도 비교적 순수(?)했던 시절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티아스 얍스 기타 못 친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많은 모양이지만 그래도 전 이 곡이나 Blackout 앨범의 No One Like You 같은 곡에서 보여준 깔끔한 솔로는 좋았다고 보는 편입니다.




밴 헤일런의 89년 OU812 투어 당시 일본 공연 모습. 새미 헤이거 옹 정말 젊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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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젊은미소 | 2009/03/02 08:44 | Music: CDs | 트랙백 | 핑백(2)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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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Gimme a break, w.. at 2009/04/05 15:09

... 누르는 정도로) 거들 뿐.. 이긴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불편하더군요. 해서 그간 입수한 앨범들도 좀 있는데 본의 아니게(?) 포스팅이 밀리고 있다는 그런 얘기.일전에 간만에 80년대 앨범 얘기를 썼으니 이번에는 역시 근래 입수한 70년대 앨범 몇 장.The Allman Brothers Band - Eat a Peach (Deluxe Edit ... more

Linked at Gimme a break, w.. at 2009/05/04 15:08

... 이웃 블로거 님들의 연령대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호응도가 자연스럽게 예상되는 80년대 앨범들 몇 장. ^^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80년대 앨범 포스팅한 것도 벌써 두 달이나 흘렀군요.John "Cougar" Mellencamp - American Fool (1982): Hurts So Good의 세계적인 히트로 우리 ... more

Commented by bonjo at 2009/03/02 09:52
으아- 정말 좋아하는 앨범들입니다.
그런데 Escape 앨범 자켓은 볼때마다 '폭발하는 버섯'같아요.
Scorpions 앨범은 제 기억으로는 야한 버전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요. 집에 LP가 있을텐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2 13:22
하하, 폭발하는 버섯이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아닌게 아니라 작은 크기 그림으로 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는군요. 이상한 나라의 삐삐(나중에 재방송 할 때는 이상한 나라의 폴로 바뀌었더랬죠)에 나오던 버섯돌이가 생각납니다 그려. ^^
Commented by 여름 at 2009/03/02 11:11
좋아하는 앨범들만 쭈우욱 늘어놓으셨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Scorpions의 앨범은 울리히로스시절인 RCA시절엔 지구레코드,
마티야스 얍스 가입부턴 EMI의 오아시스였던것 같습니다.
Crazy World부턴 성음계열인 폴리그램레이블이었던것 같구요.
Van halen의 위 앨범이 다양한 시도를 보아서 그런지 꽤 좋아하는 앨범중에 하나입니다.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2 13:26
기억을 되살려 보니 여름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역시 야한 자캣이 라이선스 되면서 전갈 그림으로 바뀌었던) 러브드라이브 앨범부터 새비지 어뮤즈먼트까지는 오아시스 맞는 것 같고요.. 울리히 로스 시절 앨범은 러브드라이브하고 블랙아웃 앨범이 인기를 모으면서 좀 늦게 지구에서 나왔던 것 같네요. 전 크레이지 월드부터는 관심이 없어져서 별 신경을 안 썼습니다 그려.
Commented by 음반수집가 at 2009/03/02 11:55
참...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배불러요.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2 13:27
청소년기의 추억이 담긴 앨범들이죠. OU812는 당시에 별로 신경 안 썼지만 다시 들으니 역시 밴 헤일런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앨범이네요.
Commented by focus at 2009/03/02 15:27
오랜만에(?)..ㅎ
알짜배기 음반들을 입수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3 01:06
뭐 좋은 음반들인 건 맞지만 전 가급적이면 같은 음반을 중복구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서 예전에 LP로 구입했던 앨범들을 CD로 재정비하는 건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 리마스터라 해도 어차피 아이팟으로 몇번 듣고 말테니 큰 의미는 없다고 보는 편이고요. 이 앨범들은 다른 CD들 마련할 때 끼워넣기로 장만하지 않았으면 그냥 옛추억으로 남았을듯.
Commented by 여행 at 2009/03/02 17:52
좋으시겠습니다. 하루 종일 full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3 01:15
사실 레코드 컬렉션이라는 게 가지런하게 쭉 꽃혀있는 앨범들 보면서 '역시 내 음악 취향은 훌륭하군'하는 자기 만족적인 것이지 실제로 음악을 즐기는데 필수불가결한 건 또 아니지요. ^^;; 이렇게 예전에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앨범들은 가끔 아이팟으로 생각나면 한번 돌려보고 말기 때문에 옛정이 아니면 아마도 구입하지 않았을듯.
Commented by srv at 2009/03/02 19:10
진정한 추억의 명반들이군요.
다른 앨범은 몰라도 저니와 쥬다스 프리스트는 저도 가끔 꺼내서 듣고 있습니다.
벤 헤일런은 저와 좀 다른 취향을 가지고 계시군요. 제게 벤 헤일런은 역시 데이빗 리 로스가 있어야 한다능;;

요새 한국에서 쥬다스 프리스트 하면 'Painkiller' 같은 곡을 떠올리는 모양입니다. 'Before the Dawn' 같은 곡은 아예 모르는/무시하는 듯... ㅠ.ㅠ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3 01:19
저니의 이스케이프와 프리스트의 스크리밍 앨범들은 시간의 시험을 이겨낸 명반이고 나머지 두 장은 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깔아줘야 나름 훌륭한 앨범이라 칠 수 있는 정도가 맞는 것 같구만.

밴 헤일런의 경우 난 예전에는 데이브 리 로쓰를 상당히 싫어했는데.. 나이 먹고 다시 들어보니 웬걸 그 때 노래들이 더 좋게 다가오고 있다는. ^^ 밴 헤일런은 역시 파티 밴드였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대학교 때 친구네 누나가 비포 더 돈 한 곡 듣고 프리스트가 발라드 그룹인 줄 알고 헬 벤트 포 레더 앨범을 구입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지. 앨범 제목 및 자캣 사진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왔어야 했을텐데. ^^;;
Commented by srv at 2009/03/04 03:22
나름 훌륭한 앨범이라는 표현이 맞겠군요. ^^;;
제게 스콜피온스 최고의 앨범은 Blackout 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듣기는 Lovedirve를 더 많이 들은 듯..)

벤 헤일런은 5150 이후로 전 완전히 제꼈습니다. 기타의 명인이 고작;; 신디사이저를 가지고 논다니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 그리고 새미 헤거 가입 이후 좀 저질스럽지만;; 흥겨운 분위기가 없어진 것 같아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거의 다 까먹었겠지만 이정선 기타교실;;덕분에 Before the Dawn의 Em부터 시작하는 아르페지오 전주는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4 13:52
블랙아웃 앨범도 좋고.. 울리히 로스 시절 앨범 중에서는 인 트랜스 좋지. (실제 독일 사람들은 울리히라기 보다는 울맄 쪽에 더 가깝게 발음하는 것 같던데, 맞나?)

맞아, 밴 헤일런은 역시 좀 저질스러우면서 흥겨운 분위기가 역시 제맛인듯. 머틀리 크루하면 불량끼가 넘쳐야 제맛이듯이. ^^
Commented by clotho at 2009/03/03 11:51
저도 거의 LP로 가지고 있는 앨범들이네요. 반헬렌의 저 앨범은 제가 처음 산 LP 중 10개 안쪽으로 기억이 되요. 음반 수집의 시초격이라고나 할까.. ^^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3 14:09
전 VH 1집을 테이프로, 나중에 Diver Down을 라이선스 LP로 입수했었죠. 그러다가 1984가 나왔고.. 5150은 빽판으로 ^^;; 접했다는. OU812부터 제끼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9/03/03 15:18
제일 먼저 샀던 앨범이 바로 van halen의 1984'였고
다음 앨범은 주님의 hell bent for leather였죠.

스튜디오 앨범에서 라이브앨범
그러곤 best앨범 ...이런식으로 구매하다 요즘은 예전 LP를 다시금 CD로 모으고 있습니다.
젊은미소님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4 13:54
전 사실 베스트 앨범은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대신 라이브 앨범이 베스트 앨범 역할을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예전에 LP 샀을 때 아티스트에 대한 댓가는 다 치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가능하면 CD로 재장만하지 않으려고 하긴 하는데.. 저렴한 중고가 뜬 걸 보면 저도 모르게 클릭하게 된다는. ^^;;
Commented by 파블로 at 2009/03/06 14:42
OU812에서는 Cabo Wabo가 저한테 싱글커트되었었죠...^^
Escape 정말 좋아합니다. Keep on running을 제일 좋아하고 있더군요...
주다스의 라이브 벤전스 정말 보고 반해버렸습니다...아마 작년에 보게되었던것 같은데요...죽여줬습니다...
Virgin Killer 이후 World Wide Live까지 스콜피온즈 앨범중엔 딱히 헛점이 없는듯 합니다.
언급하신 Coming Home, No One Like You같은 곡들이 어린시절 잠못이루게 하는 노래들이었는데 말이죠...ㅎㅎ
마티야스가 Riff를 잘만들고 사운드가 시원하게 터지는 맛이 있죠...
작년에 Wacken Oper Air공연 디비디를 봤는데, 아무래도 울리히 로스와는 연주력의 격차가 좀 나긴 하더군요...머 어쩔수 없죠 그건...
Commented by 젊은미소 at 2009/03/06 16:27
본조님도 그렇지만 파블로님도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를 많이 보시는 것 같더군요. 전 연주도 좋지만 역시 노래가 메인 디쉬라고 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스콜ㅍ스 (미국 클래식 락 라디오에서는 보통 Scorps라는 애칭으로들 많이 부르는듯)는 로스 나간 다음에는 뭐 대중적 어필이 강해지기는 했지만 그 노래가 그 노래라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죠. ^^ 전 그래서인지 그 사이에 낀 러브드라이브 앨범이 제일 좋더라는.

여튼 파블로님 덕에 간만에 알 디 메올라 앨범들 찾아 듣게 생겼습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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